펜타닐1 한인 의사, 펜타닐로 목숨 잃은 아들계기로 휴대용 펜타닐 진단 키트 개발. 고펀드미,펜타닐, 오피오이드 미국 피부과 전문의인 한인 의사가 펜타닐로 사망한 아들을 생각하며 동료 의사들과 함께 휴대용 펜타닐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Gofundme를 통해 10만 불을 목표로 모금을 하고 있다. 펜타닐은 무엇인지, 중독되면 얼마나 심각한 피해가 있는지 알아보자. 숨진 아들을 생각하며 휴대용 펜타닐 진단 키트를 개발하다. 콜로라도 주에서 피부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닥터 지니 정(Jeanie Chung, MD, PhD, MDS, FAAD)씨는 지난 2020년 당시 19살이던 아틀 태선이를 잃었다. 태선 씨는 켄터키 대학 재학 중이었고, 가족이 있는 콜로라도 대학으로의 편입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콜로라도로 이주를 하루 앞둔 날 친구들과의 작별 인사 자리에서 누군가가 준 약을 모르고 받아먹었는데 그 약에 치사량의 펜타닐이.. 2024. 4. 3. 이전 1 다음